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위원 허병관 위원입니다. 과장님 조금 전에 우리 동료 위원이 질의했던 내용에 보충 질의를 조금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가 철도 부지는 아마 강문부터 경포 일부 구간만 매입한 걸로 알고 있고 나머지는 거의 매입이 안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특히 북부권 가면 연곡을 지나 주문진 일대는 철도 부지에 많은 민가가 앉아 있습니다. 사실은 그 민가들이 옛날 6·25 때 피난민들, 이런 분들이 앉은 경우가 대다수거든요. 사실 이분들은 재산권 행사를 할 수가 없어요.
이거를 빨리 강릉시에서 전체적인, 우리가 이제 금진서부터 주문진까지 파악해서 철도 부지를 이관해 와야 된다. 이관해 올 수 있는 선례는, 경포 지역이 이미 이관해 왔잖아요. 와서 거기다 상가를 지어서 분양을 했고, 이런, 이미 이제 전차가 한 번 있거든요.
그 나머지 구간도 우리가 다 편입해 와서 주문진 같은 데는, 지금 정말 옛날 실향민들이 살던 이런 터를 다 분양해 줘야 합니다. 또 그분들은 지금 해 줄 거라고 아주 그냥 학수고대하고 있어요. 또 여기가 가면 정말 개발을 안 하고 다시 짓지 않으면 살지 못하는, 엄청나게 가보시면 뭐라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렇습니다, 사는 그 집 형태가.
제가 말 안 해도 잘 아실 거고, 또 우리 국장님은 주문진 필드에 계셨기 때문에 아마 피부로 많이 느끼실 거라고 저는 보고 이 부분을 한번 강릉시에서 계획을 세워봤으면 좋겠어요.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