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역 설화를 발굴해서 뮤지컬에서 공연하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계속하다 보면 틀림없이 관객 반응이 좋았던 뮤지컬이 있을 수 있고, 덜 했던 뮤지컬이 있을 수가 있잖아요? 이렇게 결론이 없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하는 게 맞는가? 성과가 있다면 성과에 대한 부분은 파생시켜서 더 해 나가야 되는데, 이런 계획이 없이 계속 발굴하고 활용하는 게 맞는가 라는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해이고, 편으로 따지면 3편이긴 하지만 이런 정도의 고민과 마스터플랜은 갖고 사업 자체를 해야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신규사업이 아니라 연례 반복적인 사업이잖아요? 내년에도 좋은 안이 있다면, 활용할 수 있는 뮤지컬 설화가 있다면 또다시 예산안을 편성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러니까 단기적인 사업보다는 중장기적인 기획을 갖고,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마스터플랜이 없는 단편적인 사업이라고 그러면 지속적으로 갈 필요가 있을까, 없을까 이런 의문점을 2년 차 정도에는 해 봐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