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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4회 제4행정위원회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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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렇게 1년 평가를 하면“이용자가 없어요.”밖에 결론이 안 나오잖아요? 어차피 운영을 안 한다고 하니까 사람이 못 가는 건데 그러니 결국은 이용자가 없어요? 너무 이상한 구조가 아닙니까, 이런 논리 구조가?

나중에 결정이, 이용자가 없으니 폐관하겠다고 결론이 나면 너무 희한하죠. 오지 못하게 해 놓고 사람이 없어서 폐관한다? 너무 당연히 추경에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안 올라와서 상당히 당혹스러웠고요.

어떤 느낌이 드느냐 하면 행감은 아닙니다만 예산이니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영상미디어센터가 실제로 2023년까지 전국적으로 비교해도 모범적인 사례가 아니었나요? 상도 많이 받았고, 실적도 우수했고, 솔직히 객관적 자료로 보면 오히려 장려를 했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열심히 모범적으로 생활하던 학생을 학교 측이 그냥 무기 정학시켜 놓고“너희 퇴학은 나중에 결정하겠다”라고 해 놓은 상황처럼 느껴집니다. “왜 무기정학입니까?, 성적이 좋았는데”라고 질의하니 이유를 설명 못 듣는 그런 답답함이거든요?

본 위원이 질의할 수 있는 건 지금 현재로서는 국장님이나 과장님이란 말입니다. 영상미디어센터 예산은 이번에도 안 세우면 당연히 운영이 안 된다는 얘기니까 이용자들은 운영을 안 하나보다 하고 신청을 안 하는 거고, 그러면 이용자가 없는 거고, 1년 해 보니 이용자가 없더라? 예상이 뻔히 되는데 안타깝습니다.

과장님 답을 아직도 6개월, 5개월째인데 못하고 있어서 명확하게 폐관할 거면 폐관한다고 정해 줘야 여기 대책을 마련하고 요구하시는 분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영상미디어센터를 아끼는 시민 모임도 있고, 시민 모임이 면담을 신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분들도 명확하게 행동을 어떻게 할지 정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렇게 기형적인 구조로 운영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요.

할 거면 하고, 말 거면 말고 이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산도 그렇게 해서 수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정확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할 건지?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