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축제죠, 그죠? 지역의 축제. 그런데 과연 우리 문화예술과에서는 어떤 포커스의 축제를 잡고 있느냐?
이런 와인축제 같은 건 졸속으로 끝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도비가 안 선 거예요. 또 강릉시가 긴축재정을 해요.
이게 지금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왜, 논쟁 대상거리를 의원들에게 돌리냐는 얘기예요. 이거 집행부가 처리해야 할 일이에요.
맨 처음에 축제 자체를 잘못해서 와해가 된 거고, 또 도비가 매칭이 안 되면 하지 말아야죠. 이걸 왜 의원님들에게 논쟁의 대상을 하게 만드냔 말이에요, 이런 거를. 그리고 강릉시 기조가 뭐예요?
긴축재정 아니에요? 긴축재정, 뭘 긴축재정하고 있어요? 필요한 예산 하나도 못 쓰고, 이런 데는 그냥 딱 세우고.
도비를 받으려고 노력을 해 봤습니까? 뭔 노력을 했는지 얘기 한번 해 보세요. 과장님, 국장님들.
최소한, 노력은 해야 할 것 아니에요. 지역 경기가 이렇게 어려우면 축제 하나를 하더라도, 시작 단계서부터 끝날 때까지 타이트하게 계획을 세워서 정말 많은 분들에게 박수받고, 환영받는 그런 축제가 되어야 하지 않아요? 예산이 이게 작은 예산 아닙니다.
우리 마을마다 축제예산 세우면 얼마나 세우나요? 한 2,000만 원, 1,500만 원? 이것도 달라고 하면 안 줘요,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