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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문섭 의원 발언

315회 제2산업위원회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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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가로등을 설치했는데 지역에 농민들이나 지역에 있는 분들하고 논의가 잘 안 돼서, 그 비싼 가로등을 설치했는데 전원을 켜지 못하게 하는 그런 민원도 많더라고요. 아니면 삿갓을 씌운다든가. 그런데 삿갓을 씌운다는 거는 설치를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왜냐? 그 주위를 다 비춰야 되는데, 삿갓만 비추다 보면 진짜 그 딱 일부만 비추게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야간에 다니면서 몇 번 민원도 제기하고 했었는데, 삿갓을 할 것 같으면 아예 그 지역의 분들하고 동의가 없을 때는 가로등은 설치하지 마시고요.

야간 경관으로 바꾸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니면 가로등을 설치할 때 그 근접에 접하신 분들한테 동의를 얻거나 스위치를 별개로 달 수 있다든가 이렇게 하면 더 지금 효율적이지 않냐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