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다른 곳에 비해서 높은 편이죠. 전국 평균보다 높은 편입니다, 1인 가구, 특히 고령층.
우리는 독거노인이라고 표현합니다만 독거노인 1인 가구에 대해서 정부도 여러 정책을 내고 지역사회단체에서도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는데 그러는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중장년층이라고 하는 40대, 50대, 60대 초반까지 고령에 포함되지 않는 1인 가구 중에 어려운 분들이 많이 있는데 소외되는 것 같아요. 그분들에 대해서 중앙정부도 중요하겠습니다만 우리 강릉시. 특히나 1인 가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강릉시의 국장님과 과장님이 좀 더 살펴주시고 대책을 고민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고, 제안은 기초푸드뱅크 두 개가 있지 않습니까?
둘 중에 업무가 다릅니다. 한 곳은 주로 방문하면 직접 나눠드리고, 한 곳은 차를 갖고 나가서 현장에서 하는 경우인데, 두 곳 다 노력을 많이 하고 감사한 마음이야 당연히 있습니다. 두 번째 말씀을 드린 것 같은 경우 현장에 나가 보면 다른 곳도 유사한 것 같긴 합니다만 차를 해 놓고, 음식을 진열해 놓고 접수된 분들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번호대로 앉아서.
그런 다음에 한 분씩 올라가서 바구니 들고 음식을 담잖아요, 섹션별로, 다른 분이 지켜 보고. 그런 모습이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투명하게 해야 해서 오픈하는 차원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보는 입장에서 자연스럽지 않아 보이거든요? 과거 형태라고 할까요?
서로 앉아서 바라보고 있고, 기다리고 있고? 그런 모습들을 조금 더 세련된 방식으로 수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드려 봅니다. 이분들 노력을 폄하하는 건 절대 아니고, 그런 노력과 함께 좀 더 수용자 입장, 해당자 입장에서 좀 더 자유롭고 세련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해 봅니다.
고민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