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은숙 의원 발언
위원 국제 무용 페스티벌에 대해서 본 위원이 내역을 잠깐 봤습니다. 여기에 세부 집행 내역을 보니까 원고료라는 게 집행 내용이 있어요. 사실은 무용 페스티벌의 원고료가 표기가 잘못되지 않았나?
심사비나 진행비로 표기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나 보여집니다. 향후 표기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 부탁드리고요. 국제 무용수 숙박비가 집행됐어요, 국내에서도.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참가하는 무용수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숙박비가 집행이 안 되고, 국제 무용수에 대해서 숙박비가 집행됐다 이렇게 보여지는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이렇게 보여지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향후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학술 용역, 일반 용역 발주 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용역 발주 많이 했어요. 발주 중에서 음식 용역을 과장님 5개나 했어요?
미식 분야 발전 전략, 전통 제례에 대한 용역, 밑반찬 표준화 레시피, 지역 음식 아카이빙, 사찰 음식전, 굉장히 많이 진행됐습니다. 21년, 22년에도 음식에 대한 연구개발 굉장히 많이 진행했어요. 로컬푸드 연구 개발비가 거의 8억 정도의 예산으로. 22년에만 음식문화 관광 상품 개발 2억 9,000, 로컬푸드 연구개발 1억 6,000, 로컬 콘텐츠 관광 개발 2억, 21년 로컬푸드 개발사업 1억 6,000, 대충 잡아도 8억 정도의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연구개발 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입했으면 활용해야 되는 게 마땅하다고 보여지는데, 23년 예산에는 이 음식에 대한 활용은 하나도 예산에 담겨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음식 아카이빙 구축을 위해서 용역을 5개나 발주를 했어요. 물론 유네스코 창의도시에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위해서 용역을 발주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용역이 올바르게 발주됐나 하는 것을 잠깐 짚어보겠습니다.
다른 용역은 음식문화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위해서 했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강릉 지역문화 아카이빙 및 발전 전략 연구용역과 밑반찬 표준화 레시피 제작 용역은 같은 업체에 발주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