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문섭 의원 발언

315회 제5산업위원회2024-06-24

김문섭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 부분은 개인 두 집이 잠기는 부분인데요. 사천 판교리 가시면 마을 전체에서 노인분들은 나오지 못합니다. 어디 초등학교 뒤에 부분은 거기에 전원 단지도 생기고, 일반 민가가 많이 들어오고 하다 보니까 다 높아졌어요.

도로 전체가 한 100m 정도가 엄청 잠겨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이건 특정 어느 지역을 말하는 게 아니라 강릉시 면 단위들 보통 보다 보면 대부분 전원 단지 신축 부지에 들어오는 부분들이 오히려 마을 주민들하고도 갈등이 많은 부분이, 이런 불법 성토. 전원 단지에서 나오는 물들이 아까 말씀대로 논이나 밭이 많을 때는 기존의 논밭에서 먹는 물이 많았었어요.

그런데 지금 산이고 뭐고 다 깎아서 전원 단지 만들고 이러다 보니까 그 마을 전체가 다 콘크리트나 아스콘이 되다 보니까 물을 먹지 못하고, 다 도로로 나오게 되니까 기존 마을의 배수로는 만약 예를 들어서 1인데 물의 양은 10이 돼 버렸어요. 그러다 보니까 그 물이 다 도로 전체에 그냥 쌓여 있는 거야. 그래서 이게 뭐 어느 개인 집들이 문제가 된다고 하면, 그 집들끼리 서로 민사하고 뭐 하면 되겠지만, 마을 전체적으로 이게.

지금 보시다시피 우리 기존 도로들은 거의 다 비 오면 잠깁니다. 어제하고 그저께 밤에 집중호우 혹시 내리실 때, 제가 밤에 한 번 나가봤었거든요. 여지없이 물이 막혔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그래서 이 부분들은 지금 우리 농정과, 농업기술센터 농정과만 제가 지금 지적하는 게 아니라 도시과도 얘기하고, 도로과도 얘기하고, 전체적으로 다 관심 있게 봐야 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