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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5회 제5산업위원회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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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좋은 것 같고요. 저는 이제 전체적으로 저희 농촌 환경이 정주 환경이 점점 열악해지다 보니까, 이제 젊은 인구는 없고. 그리고 또 이제 생산 기반으로 하다 보니까 동 지역에 거주하면서 농촌 지역에서 농사를 짓는 분들이 계시다 보니까 그냥 농업이 삶의 터전이라기보다는 그냥 일터의 개념으로만 가다 보면 뭔가 이제 계속 농업 정책이 엇박자가 날 것 같다.

들이는 예산만큼 효과성이, 그만큼 따라오지 못할 거, 이게 더 격차가 심해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농업 노하우가 짙으신 어르신들, 청년 그리고 최근에는 여성 농업인들까지도, 좀 이런 뭐랄까요? 교류 활동들이 활발해서 그냥 친목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농업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고 전수하고 이러는 모임들, 활동들, 이런 지원들도 이제 좀 종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단순히 이런 시범 사업이 있으니 신청해 가지고 하고, 이런 지원 사업이 있으니 대상자 기준 정해서 하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너무 이렇게 하니까 들이는 예산에 비해서 불만은 많아지고 뭔가 효과는 좀 아닌 것 같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좀 작은 모임으로라도 해서 농촌 지역의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시키는 그런 사업들로, 정책적으로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혹시 전체적인 통계청 자료를 보면 농촌 실태 조사 이런 것들이 있어요.

근데 그게 전국 단위를 표본으로 하다 보니까 강릉이 얼마만큼 표본, 해 봤자 두세 개 정도밖에는 안 될 것 같은데. 우리 강릉시 자체적으로 농촌 지역의 뭔가 생활 실태 조사 이런 것들을 해보신 적이 있으세요, 소장님?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