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315회 제5행정위원회2024-06-24

김진용 의원 프로필 보기 →

수고하셨습니다. 소장님,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우리가 방역할 때 대부분 지금 방역하는 형태를 보면 차량에다 해 놓고, 길 좋은 데, 차 다니기 좋은 데만 다니면서 그냥 쭉 하고 가고 말아요, 그죠?

보편적으로 육안으로 봤을 때, 보편적이란 말이에요. 그니까 차량이 다니는 용이한 곳은 대부분 차만 그거 하지 사람들 위주가 없단 말이에요. 그리고 서식지가 대부분.

방역은 예방하는 차원인데 매개체 서식지 이런 것들이 도로가 옆에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죠? 평균 거의 80% 이상이 매개체 서식지에 대한 집중 투하, 하수구라든가 이런 쪽에 일일이 골목골목 다니면서 하는 게 아니고, 차량으로 그냥 쭉 하고 가서 옛날 방식, 그 형태가 계속 답습적으로 매년 넘어온다는 거죠. 일반적으로 봤을 때?

이거는 하나 마나 아닙니까? 도로가 옆에 있는 매개체 이외에는, 날아가는 매개체 이외에는 거의 안 되잖아요, 그죠?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서 10m 안쪽에 있는 웅덩이라든가, 맨홀이라든가 이런 건 아예 지나가면서도 거기는 안 한다는 거죠?

그냥 자리만 그거하고, 약품만 그냥 소진하고, 이런 부분들이 우리 아까 위원님들이 얘기했던 부분 중의 하나거든요, 핵심이? 그래서 한 지역을 하더라도 한 지역을 완전히 박멸할 수 있게끔, 한 번 약 치면 한 일주일, 열흘 정도는 조용하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래서 한쪽을 다 집중해서, 한 지역을 집중 투하를 하든지, 차라리?

형식적으로 보이는 그런 부분은 좀 이제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 그런 부분은. 일반도로에 들어가는, 차라리 인위적으로 한쪽에 하더라도 걸어서 가서, 하수구든지, 뭐든지 해서, 매개체에 투여해서 몸에 닿아야지만 방역이 되잖아요, 그죠? 그래서 일반 방역은 옛날식으로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지금은 약품이 좋아지고 이래서,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해 보시고, 실상은 안 그렇습니다.

현장에 가보시면 그냥 차 탑재를 해서 나오는 이거 이외에는, 요새는 또 무연이잖아요? 그러니까 더더욱 또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런 부분은 개선할 수 있는 방법론을 한 번쯤은 그냥 많은 비용을 들여서 하는데, 매년 똑같은 방식에, 똑같은 장소에, 똑같이 하면 효율성이 없다.

이런 부분을 한 번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