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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17회 제1산업위원회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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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걸 하면, 이건 뭐 그렇게 하진 않겠지만, 뭔가를 자꾸만 짜맞추기, 끼워 맞추기식으로 가는 것 같아서 그래요. 벌써 이거 조성하면 과학산업단지에 들어와 있는 벤처기업들, 그중에서 어느 기업 어느 기업이 이걸로 들어갈 것이냐, 이런 생각 하니까 이렇게 복잡해지는 거야. 우리는 상관없지.

조례안 해 줄 거냐, 말 거냐만 논의하면 되는데, 지금 이거 외에 다른 안건들, 여기 건 아니지만, 안건들도 보면 그런 유사한 게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원에 관한 어떤 이런 구체적인 내용이 안 담아져 있다는 얘기도 했고. 안 담아져 있으니까,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냐?

심의위원회에서 정말 심도 있게 심의 잘해서, 유망한 벤처기업에다가 투자를 해야지, 그 벤처기업이 육성되고, 더 큰 회사로 발전해 나가고 할 수 있다는 거는 알아요, 우리도. 근데 우려를 하는 거고, 그래서 이렇게까지 얘기 나왔으면 과장님은 뭐라고 답변해야 하냐면, 그렇게 지금 기금 지원에 관한 어떤 구체적인 내용 이런 부분이 조례에 안 담아져 있는 부분은 있으나, 추후 그건 운용을 하면서 조례는 개정하는 한이 있어도 거기다가 담을 건 좀 담고, 이렇게 이렇게 가겠다, 이렇게 해야지. 계속 지금 과장님 답변은 이거는 무조건 해야 한다는 그런 식으로만 가면 좀 곤란하죠.

법은 바뀐 지 오래됐는데도 지금까지 하나도 못 하다가 과장님이 와서 하려고 하는 거는, 시대가 이러니까, 유망한, 아이디어 가지고 있고, 그런 신기술을 가지고 있는 그런 기업들이 그 자금 때문에 뻗어나가지 못하는 그런 중소기업들, 이런 데다가 정말 해 줘서, 큰 기업으로 우리 지역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이런 기틀을 만들어줘야 하겠다, 이런 생각에서 이런 조례안을 내놨습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 쉽게 이해가 가는데, 춘천은 언제부터 했고, 어디는 언제부터 하고, 전국이 어떻고, 이런 방식으로 설명을 하니까, 자꾸만 말이 이어져 간단 말이에요. 짧고, 간단명료하게 이렇게 질의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답변을 과장님은, 그런 방식을 딱 했으면 빨리 알아듣고,“그래요, 좋은 기업에 잘 투자해서, 기업도 잘 성장하고, 우리 지역에도 많은 보탬이 수 있도록 잘해 주길 바란다.”하고 그치면 되는데, 자꾸만 과장님 답변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래서 하는 얘기예요.

이 조례안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통과시킬 거냐, 부결시킬 거냐 우리는 그것만 해 주면 돼요. 근데 하자니까 이유를 좀 들어보려고 이렇게 길어진 거예요, 사실.

이게 이렇게 내용이, 질의가 길어질 이유도 없는데.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