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얼마 전에 이제 남문동에, 몇 분과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서도 이런저런 얘기를 좀 했었고,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때도 우리 도시재생 사업이 전국적으로 봤을 때 성공 사례보다 실패 사례가 좀 많다고 그때 지적했던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한참 동안 남문동에 있으면서, 저도 그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었는데, 사실상 남문동이 도시재생 사업이 잘되면 진짜 괜찮다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월화거리하고 연결되면서 그 관광객이 올라오면서 여기 남문동 들렸다가 대도호부 관아 갔다가, 서부시장, 길게는 단오문화관까지 이 전체적인 포커스가 연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엄청 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기간을 보니까 4년인데, 문제점이 보니까, 거기에 아직도 노후주택. 어르신들이 기거를 많이 하시고, 아직까지도 기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 어르신들이 쉽게 이 부분은 참여가 가능한지, 저는 그분들이 그냥 자기들은 변화가 싫고 그냥 그대로 거주하겠다고 하면 이 사업이 좀 길어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