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어쨌든 이렇게 인지도 높은 강사를 초빙해서 저희도 굉장히 기대도 많이 하고 그날 강연 내용이라든지 이런 건 너무 좋았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만족감은 우리도 다 공감하는데 다만, 이제 우리가 생각할 때 어떻게 보면 시민들이 안 오니까 학생들까지 동원한 거 아니야?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고. 그리고 문제가 뭐냐 하면은 학생들한테 한번 물어보셨어요?
학생들한테 제가 몇 명한테 물어봤어요. 오늘 학생들 여기 어떻게 왔어요? 그러니까 ‘몰라요.
오라 그래서 왔어요.’ 그래요. ‘오늘 누가 강연하는지 알아요?’, ‘몰라요.’ 그런 학생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로 생각하면 물론, 학생들이 관심 없어서 그냥 온 학생들도 다 가야 되니까 왔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얘기하는 거는 지금 25년도는 강사료 천만원 해서 4회를 한다고 그러셨는데,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고 저는 이거 역시 이번에도 오은영 박사 버금가는 그런 강사를 한 분을 초청하더라도 좀 하고 홍보를 조금 달리해서 오고 싶은 주민들이 다 와가지고 정말 막 강당이 미어터질 정도로 막 호황이 될 수 있게끔 이렇게 해서 온 사람들은 구석구석에 앉아서라도 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그런 한번 기회를 마련하면 어떨까요.
물론 천만원 4회 하면은 이게 2천만원 2회로 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