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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8회 제1행정위원회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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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복적이나 마나 운영할 거였잖아요?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건 위탁 동의안을 다 동의를 했습니다, 여기서? 2024년에 운영하겠다고 4억 가까운 돈을 2024년 11월 13일 의장단들, 의장님, 부의장님, 위원장님한테 보고할 때도 있었잖아요, 예산이. 2024년도에는 운영하겠다고 예산안이 있었잖아요. 11월 13일까지도 있었는데 바로 열흘 뒤에 정례회 앞두고 나온 책자에서 빠졌잖아요?

열흘 사이에 정책이 확 바뀐 겁니까? 본 위원은 그걸 궁금해하는 겁니다. 아니, 국에서 방침상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의 마음에는 안 들어도 “없애자”라고 방침을 세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논의가 어떻게 동의안도 받고, 예산안도 다했다가 갑자기 열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서 그 바쁜 시기에 바뀌었느냐가 계속 궁금한 거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답을 안 하시는데, 재차 묻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뭐냐 하면 영상미디어센터 폐지 자체를 따지지 않잖아요, 이제는? 단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작년 6월까지만 해도 검토해서 알려주신다고 했잖아요? 1년 반 동안 집요하게 한 의원이 여기에 관심을 갖고, 14년 동안 운영해 온 강릉시 영상미디어센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질의를 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최종 폐지하기로 했다"라는 답이라도 주셨어야 한다는 겁니다. "최종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보고도 필요 없습니다.

답이라도 주셨어야 하는데 그거 없이 다른 임시회를 하고 있는데 간판이 뜯겼다는 소식을 들으니까 가슴이 아팠다는 겁니다. 절차가 매우 세련되지 못하게 폐지됐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답을 더 듣고 싶지도 않습니다, 위탁 동의안까지 있었던.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