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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318회 제2행정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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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영식 위원입니다. 우리 인구를 늘리는 내용은 누구나 신경을 써야 하고, 함께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통계를 잠깐 보니까, 2022년도가 전·출입이 25,320명이 전입해 왔다가 전출이 25,598명, 숫자는 약 한 300명 정도가 전출이 됐어요.

그러니까 결국 계속 인구가 빠져나간다는 그런 통계가 나와 있는 거고, 누구나 다 아시겠지만, 우리 강릉시 인구가 21만으로 무너져 내려가는 그런 상황이고, 지금 우리 조례가 전부 개정될 정도로 해당 부서에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시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우리 제8조가 신규로 신설돼 있는 조례 조항이 있어서, 여기에는 기업이나 단체에게 행정적 지원이나 또 재정적 지원을 좀 주더라도 단체나 기업이 우리 인구 늘리기에 동참을 호소하는 듯한 그런 조례가 발의된 것 같습니다. 지금 다른 방법으로는 이런 해결 방안책들이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 지금 나와 있는 몇 가지 사례를 보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내용, 그다음에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내용, 선물을 주는 내용. 참 노력은 많이 보여지는데, 사실 이것이 효과가 그렇게 많이 뒤따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중에서도 단체나 기업이 이 부분을 좀 챙겨서 같이 좀 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서, 기업이 자녀들에게 장학 제도를 좀 만들어 준다든가, 쉽지 않은 내용들인데, 그렇게 해서라도 인구 늘리기 정책에 우리 해당 부서만의 책임이 아니고, 강릉시 모두 또 강릉시의회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제안을 한번 해 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