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근데 우리 위원님들도 그렇고 아마 집행부에서도 이거 다 느끼고 있을 텐데, 이 위원회를 저희도 옛날에 뭐라 그럴까, 몇 년 전에 이렇게 위원회에 심의를 한다거나 이렇게 해서 가보면은,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라든지 제 전공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위원회, 그런데 가서 하라 그래요. 근데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건축이라든지 이런 거는 전혀 모르거든요. 근데 그쪽에 갖다 넣어놔요.
그럼 뭘 알아요. 그리고 또 심의위원회에 참석을 못하거나 참석하고 상관없이 또 어떤 때는 그냥 ‘서면으로 받습니다.’ 이래요. 그리고는 전화 와가지고 지금 어디 계세요.
그러면 ‘어디 있다’ 그러면 내가 지금 급한 게 있는데 받으러 가겠습니다. 와서 보면은 한 두 번 위에 사인했어요. 이분들 이렇게 사인했으니까, 위원님도 빨리 사인해 주세요.
그래요. 그러면 그 문제에 대해서 뭔지도 모르고 사인은 빨리하라 그러고, 오늘 이거 들어가야 된다 그러고, 그러면은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이 심의위원회 자체 물론 인력풀도 활용을 많이 해야 되지만, 방법도 그래서 저는 이렇게 각 부서에서 심의위원회에서 사인 다 해가지고 만장일치를 지금 다 가 사인 났다고, 부가 하나도 없다고 이래요.
그럼 보는 사람은 전부 다 찬성했구나. 이렇게 생각해요. 그러나 내부적으로 보면은 그렇지 못한 것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좀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물론 이제 지금은 많이 개선됐고 또, 군에서 지금 하는 특별한 위원회는 또 다를 수도 있지만, 제가 경험한 바로는 그런 경우가 있어서 저는 굉장히 난감했던 적도 이런데. 이게 좀 개선이 돼서 정말 인력풀에서도 우리가 보면 각 분야별로 전공한 사람들이라든지 거기에 대한 어떤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을 우리가 인력풀로 갖고 있으면서 어떤 위원회가 위원들이 교체될 때라든지 임기가 다 됐을 때는 좀 그런 걸 잘 살펴서 해야 되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이 있어서 계속 아쉬워요.
지금도 보면은 무슨 위원회라 그러고 어떤 ‘나 무슨 위원회 가야 되고’, 내가 보기에는 저 사람은 그거하고 아무 관계 없는데 ‘나 오늘 위원회 가야 돼’, ‘뭐 하는데요?’ 그러면 ‘몰라, 가보라면 그냥 표시하라는 대로 하면 돼’ 이렇게 표현들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없게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어서 우리 담당관님한테 하소연을 그냥 하는 겁니다. 조금 이런 데 관심을 좀 더 가지고 한번 조금씩 조금씩 고쳐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