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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318회 제3행정위원회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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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새로 만들기도 하고? 그러니까 올해 유난히 그것 때문에 줄었다는 답은 납득이 잘되지 않아서 그 점 한번 말씀드리고요. 지금 계속 나오는 얘기가 정동진 독립영화제와 신영 얘기인데, 두 예산을 합하면, 이게 연관성이 있는 단체라고 보면요.

합해서 신영 6,000, 독립 1억 2,000, 합해서 1억 8,000이 내년에는 5,000으로 줄어드는 겁니다. 한 사업이 이렇게 대폭 축소된 예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감액된 거고, 이게 지금 저희한테 보고한 자료를 보면 누적 관객 14,553명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3일간. 실제로 개막식 때, 여기도 지금 앉아계신 분 중에서 몇 분의 위원님들이 함께 개막식을 보기도 했는데요.

보니까, 관광객들이 1박 2일, 2박 3일씩 거기 숙식도 하면서 보기도 하고 그래요? 14,553명이라는 사흘 동안의 관객 수. 이런 거죠, 우리가 자꾸 이 얘기를 하는 이유는 이게 균형만 맞으면 이런 얘기, 줄든 늘든 다른 것들과 다 이렇게 형평성만 맞으면 얘기 나올 게 없다고 봅니다.

근데 과연 14,553명이라는 누적 관객이 숙식을 하면서 보는 이런 관람객들을 확보한 행사와 지금, 이게 5,000이라고 얘기를 하면요, 우리가 이제 내년 예산은? 내년 예산에 보면 여기 지금 민간 행사 보조를 보면 2,000짜리도 있고, 4,000, 5,000, 6,000짜리까지 있습니다. 과연 그 행사들, 그 공연들, 그 전시회들은 누적 관객 수가 얼마나 되나?

정동진 영화제가 5,000만 원 이제 지원을 하기로 하셨는데, 그건 내년 여기 예산 중에서 6,000만 원 되는 행사나 전시회나 공연이 과연 14,553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건가? 그분들은 여기서 숙식이라도 하나? 이제 그런 면에서 이해가 잘 안된다는 거죠.

왜 다른 건 더 느는데, 이거는 대폭 주는가 하는 예산의 형평성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고. 아까 관 주도행사냐 아니냐 이 얘기도 맞나, 이게? 여기 지금 2,000에서 6,000까지 지원한 거 보면 관 주도하는 게 어디 있습니까?

다 민간 동호회성 단체들 행사도 많은데요? 그러니까 그 대답도 저는 납득이, 논리가 안 맞는 말씀이다는 생각이 들고. 뭔가 지금 균형, 형펑성 기준이 없다는 게 됩니다.

그 예산의 불균형 그걸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이건 전체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민간 행사 사업 보조 예산을 보면 우리 문화예술과는 거의 100% 다 지원하잖아요, 그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