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그때 이제 대답하기로는 인건비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크게 무리는 없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실질적으로 정동진 영화제를 주관하는 강릉 시네마떼끄에서는 영향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때는 인건비 지원을 안 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프로그램비 안에서 그런 운영비를 이용해서 그 회사가 유지가 됐을 건데, 이렇게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영화제 비용을 한 번에 이렇게 줄여버리면 아무리 다른 기금이나 이런 거를 당겨온다고 한들 영화제가 축소될 수밖에 없잖습니까?
그럼 강릉에 문화콘텐츠 하나가 되게 위협받는, 위기에 처한 거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콘텐츠가 없어서 발굴하라고 계속 얘기하는 상황에서 잘되고 있는 콘텐츠를 이렇게 관에서 위기로 몰아가는 듯한, 예산 때문에? 차라리 그냥 계속 5,000만 원이었다고 그러면 크게 의미가 없었을 텐데, 증액이 대폭 됐다가 줄었다가 이젠 아예, 아예는 아니죠.
다른 예산까지 되어 있는 부분들이 좀 아쉽다는 말씀드리고요. 과에서도 고민을 좀 더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