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위원님들 여러 가지 도심권 물놀이에 대해서 말씀이 많은데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다 맞아요. 안전도 중요하고 날씨도 중요하고, 주차 이런데 사실 거기만큼 주차시설이 용이한 곳도 없습니다. 몇 가지 장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수도권을 비롯해서 각 지자체에서 워터밤이라고 굉장히 활성화시키고 있죠. 수십만에서부터 적게는 만 명 이상의 인원들이 모여서 축제성으로 하루를 즐기는 겁니다. 거기에는 입장료가 따르죠.
굉장히 비쌉니다. 거기에 대해서 수익을 창출하기도 해요. 강릉은 바다를 끼고 있고, 그리고 바다로 몰려오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물론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은 바다로 가면 됩니다. 그런데 강릉시민들은 바다를 잘 못 가요. 왜냐하면 그때는 관광객들이 너무 물밀듯이 오고, 주차가 너무 용이하지 않고 하기 때문에 강릉시민들 열 분에게 물어보면 아홉 분은 “저는 여름에는 경포에 나가지 않습니다.”라고 말씀을 하세요.
본 위원이 경포라고 얘기하는 건 경포가 강릉시의 대표적인 바다의 명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정동진, 옥계에서부터 주문진까지 바다를 끼고 있는데 강릉시민들은 사실 접하지 못해요. 그렇다고 하면 정작 우리가 이 좋은 자연환경을 갖고 있는 강릉시민들은 물놀이에 대한 어떤 혜택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바다는 굉장히 날씨의 변화에 민감하죠. 그래서 아마도 여름 기간 동안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기간은 고작 열흘 남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은 파도가 높아서, 어느 날은 비가 와서 그러다 보니까 밖에 놀이시설을 하기도 하지만 그 또한 용이하지 않죠.
접근성이 좋은 도심권으로 들어와서 비단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약자들이 있죠. 소위 얘기하는 사회적 약자분들, 중고등학생일 수도 있고, 장애인일 수도 있고 이런 분들의 접근성을 좋게 한다는 건 강릉시로서는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이 여기에 한 가지 더 보태면 푸드뱅크 그런 부분들은 강릉시에 소상공인들과 함께 의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 휴가철에 모두가 바다로 몰려간다고 하면 도심 안의 상권은 죽게 되어 있으니까 이 상권들을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는가를 물놀이를 통해서 한번 고심해 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해서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물론 강릉시가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서 당부를 해야 되겠지만 가족들의 함께 간다고 하면 그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켜봅니다. 우리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해 주는 그런 역할을 해 주시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실패를 두려워하면 목표로 가는, 성공으로 가는 계단에 올라설 수가 없습니다.
해서 내년 한시적으로 해 보신다고 했는데 김영식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해 주셨어요? 지속성을 갖고 가도록 노력하셔야 됩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강릉에 가면 바다도 있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여타의 여건도 다되어 있다는 이런 점들이 인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광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체육과에서 노력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