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잘하셨습니다. 마약뿐만 아니라 음주나 약물, 도박 이런 것들이 중독성이 굉장히 강한 것들입니다. 한번 빠지면, 더군다나 어리고 젊은 청소년들이 한번 빠지고 나면 평생 트라우마로 갈 수 있고, 그 이후에 본인들의 삶에도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칠 거라는 건 불을 보듯 뻔하고 이런 친구들이 학교 안에서 생활도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결국은 학교 밖으로 돌거나 아니면 사회에서 멀어지는 형태의 친구들로 바뀌게 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예방 교육이나 캠페인은 중요하다고 보여지거든요.
여기 보면 추진 현황에서 2022년도, 23년, 24년도 보면 올해가 작년에 비해서 교육하고 캠페인 횟수나 인원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물론 10월까지이긴 하지만 월말까지 해서 12월 말까지로 해서 정리한다고 해도 이 상황으로만 보면 교육이나 캠페인에 대한 부분이 떨어지거든요? 물론 이것이 중독사업의 모두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여지는 형태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내년에 사업비도 증가가 됐으니까 교육이나, 왜냐하면 이 교육은 사실 예방 교육이잖아요?
아이들 학교를 찾아다닌다든지, 위험군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교사들도 그렇지만 사실은 학부모나 그 주변에 있는 친구들도 굉장히 이 예방 교육을 함께 받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 친구가 고립되고 아니면 비슷한 종류의 사람들과 어울리기 때문에 쉽게 빠져들어 가는데 주위에서, 시나 아니면 중독예방센터에서만 잡을 수 없잖아요? 주변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해요.
첫 번째가 가족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가족에 대한 교육이나 부모나, 형제 자매에 대한 것들 또는 가까이 있는 친구들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이 함께 해서 한 아이를 구할 수 있는, 모두가 합심하는 이런 부분이 됐으면 좋겠고, 캠페인 같은 경우에는 사실 강릉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서 불특정다수에게 벌이는 거잖아요, 캠페인은? 불특정다수인들이 누군가는 너를 지켜 보고 있고, 너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중독 유혹에 빠지기도 쉽지만 헤어 나오긴 힘드니 유혹에 빠지기 전에 미리 진단해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