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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318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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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달리 방법을, 거기에 준해서 광고효과를 할 수 있는. 지역광고가 관광객을 위해서 홍보 간판인데 중앙에서 없애라고 하니 우리는 그만한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그 부분을 고민해 주시고. 도시재생사업이라는 건 결국은 행정에서 그냥 시민을 도와주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살아나지 못하는 도심지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어떻게 하든지 그들이 자립해서 살아갈 수 있는 여건 마련을 해 주는 기본 원칙을 갖고 있는데, 계속 주민들 하고 소통을 해야 됩니다. 주민들 의견을 듣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우리가 계속 사업이 끝나면 그다음에는 지원이 안 되잖아요? 그들만이 스스로 앞으로 10년, 20년, 30년을 내다보고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는 터전을 다시 마련해야 하는데, 떠나지 말고, 그 마을을 떠나지 말고 그대로 터전을 준비하고 이러라고 도시재생사업이라는 명칭을 달아서 숨구멍을 열어주는데, 이런 부분인데 행정력만 투입해서 될 문제가 아니다.

예산만 투입되어서 될 문제가 아니다, 한시적인 거다. 결국은 주민들과 함께 해서 그 동네를, 쉽게 말하면 옛날 마을 가꾸기입니다. 주민들 스스로 마을 가꾸기 하는 식이란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살아나야지 되는데 이게 지금 옥천동하고 기존에 했던 것은 성공 사례라고 볼 수가 없어요. 지금 추진하고 계신 부분들이 과장님 비롯해서 계장님들이 새로운 아이템을 갖고 용역회사로부터 해서 컨설팅하고 이런 부분들이 중간보고를 받았을 때는 상당히 좋다는 이미지인데, 그런 부분들을 행정력과 주민들하고 한자리에서 잘 의논해서 그들이 우리가 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주민들이 받아 들여야지, 몸에 익혀야지 그다음에는 자발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서, 도시가 살아나는 부분들, 마을이 살아날 수 있는 부분을 하고자 하는 부분이 도시재생이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들은 용역부터 해서 설명도 하고 이러지만 그들 나름대로 콘텐츠를 갖고 있을 수가 있어요.

그런 것들을 귀담아듣고, 같이 동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