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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기영 의원 발언

319회 제1산업위원회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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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그것만 잠깐 들여다봤는데도 지금 이런 상황을 만들어 놨으니까, 나머지 각 부서마다 이게 한두 개 과가 아닌데 그 부서마다 다 들여다봤을 때, 뭔가 문제가……. 이렇게 가서는 안 된다. 이걸 이렇게 12년 동안 이렇게 방치해 놓고 있던 거를 지금 뭔가를 활성화시켜 가지고 지역에도 보탬이 되고, 이걸 시행하려고 하는 기업에서도 뭔가 도움이 되려고 하면 이런 졸속인 도시계획 변경안을 내놔서는 안 된다.

여태껏 12년 동안 있으면서 내놓는 게 결국은 이 정도냐 이 얘기예요, 지금. 이거 전면적으로 다시 도시계획 변경 재검토해 가지고 다시 안을 내놓을 수밖에 없어요. 지금 용역을 어떻게 줬든, 어쨌든, 우리가 관여할 일은 아니야.

용역을 어디에 줘가지고, 회사에 줬든, 용역 결과를 갖고 지금 의견청취를 하는 건데. 뭐 의견청취니까 본 위원도 의견 내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구체적인 강릉시에, 그 지역에 대한 안도 하나도 없고. 이거 분명히 하고 나면, 언론 나가면 또 안현동 것처럼 또 얘기 나오게 돼 있어요. 그때 땅 했던 사람들.

아니, 그러니까 그건 뭐 둘째 치고, 이렇게 12년 동안 방치했던 거를 이렇게 하려는 건, 지금 이 내용대로 보면은 좋은 시절이에요. 강릉시도 이런 민자 유치해야 돼. 이거 자꾸만 만들어야 돼, 좋은 거.

그런데 너무 본인들 위주로만 딱 만들고, 강릉 시민들이 할 수 있는 거는 지금 한 개도 없잖아요. 그래도 뭘 219대, 대는 주차장 하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 그 유원지 부지 안에 들어가서, 그 뒤편에 가서 누가 거기에 차를 주차하러 가요. 강릉에 한 군데 있잖아요, 정동 가면.

주차장 만들어 놓고, 숙박하는 사람 아니면 그 주차장 주차 요금 다 받아요. 엄청 비싸다는 거야, 거기. 그렇지 않으면 뭐예요, 이게.

그런 것도 그렇고, 뭔가를 본인들이 12년 동안 가지고 있던 거를 이렇게 제대로 만들어 갖고, 강릉시에, 관광지에, 그 지역에 또 어떤 뭔가 보탬이 되고, 활성화를 시킬 수 있어서, 그 지역 주민들이나 강릉 시민들도 대찬성을 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안을 내놔야 되는데. 그냥 연수원 부지를 유원지 부지로 바꾸기에 급급한 내용밖에 없다,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해요. 과장도 그렇고, 국장도 그렇고 이거 좀 다시 정밀하게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