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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319회 제1행정위원회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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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차피 동창회에서 움직이는 건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러면 대표성이 있는 비상대책위원회, 여러 단체로 구성되어 있는 대책위가 함께 소통하는 게 더 공신력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으니까요. 예전 대학 같은 경우에는 지자체와 연계성이 부족하다 보니까 솔직히 대학은 대학이었고, 지자체는 지자체였지 않습니까?

지금은 정책적으로 그렇지만 사실 대학 정원이 학령 인구 감소로 계속 줄고 있어요. 강릉시에서 신입생 수도 계속 줄고 있지 않습니까? 그나마 국립대는 어느 정도 유지했는데 글로컬30이 잘되자고 했는데 결론적으로 보면 강릉시뿐만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들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거든요?

구성 자체도 그랬었고, 수도권 대학들은 솔직히 거의 글로컬30 사업에 들어가지 않고 지방대학 계속 이런 식으로 압박을 받고 있는데, 지자체에서 너무 방관하고 있는 모습이 물론 아니라고 생각을 하지만 방관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구성원들도 강릉시가 조금 너무 소극적이지 않나 생각을 계속 갖고 있단 말이죠, 강릉시에서? 행정부에서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까지는 제가 디테일하게 알 수 없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는 겁니다.

강릉시 인구와 강릉시민들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잖아요? 학생과 교직원, 결국은 소상공인들의 먹거리와 연결되는 부분들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료 위원님들도 계속 주문하고 있지만 조금 더 관심을 많이 가져야겠다,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꾸준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장님?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