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서정무 의원 발언
위원 서정무 위원입니다. 앞서서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창의 미식 육성에 관련된 내용을.
근래 들어서 로컬푸드에 관련된 관심과 사업들이 많았습니다. 문화예술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에서도 진행 중인 게 많고요. 자칫 성과 경쟁으로, 과마다 성과 경쟁으로 반복되는 패턴이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어서 컨트롤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가 존재해야 한다, 축제와 마찬가지로.
과마다 특색있는 로컬푸드가 탄생했으면 좋겠고, 또 하나 보태면 강릉 관광객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찾지만, 빅데이터를 기반한 타겟팅을 한다면 틀림없이 주로 찾는 관광객들이 있을 겁니다. 트렌드가 숙박을 안 하는 1일 차. 교통 편의성 때문에 1일 차 오시는 분들, 젊은 남성이나 여성일 가능성이 높단 말이죠.
그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상품 개발할 때마다 그런 타깃이 특화된 그런 상품개발이 필요해 보이고, 또 하나는 이미 예산 때도 말씀드렸는데 제가 이분들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진 않습니다. 공적으로 바라봤을 때 정동진독립영화제 같은 경우에는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잘됐었잖아요? 보통 예산을 삭감하면 잘 안되거나 내부 갈등이 있어서 더 이상 사업이 원활하지 않을 때 예산을 삭감한단 말입니다.
물론 이 5,000만 원이라는 돈이 애초에 5,000만 원을 집행했다는 말씀을 하셨지만, 잘되라고, 활성화되라고 예산을 증액했던 부분이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돌아갔다는 얘기는 못 했을 때 돌아간다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그렇거든요. 활성화되고 좀 더 발전하려고 한다면 예산 지원은 꾸준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행정과 신뢰가 무너지지 않길 바랍니다.
언론상 지면을 아무리 찾아봐도.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수는 있겠다는 생각은 합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각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