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사실상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우리가 중앙분리대를 설치한다 그 명분은 진짜 좋습니다. 당연히 사고도 적겠지만, 당연히 설치 전하고, 후하고 좀 나눠지지만.
도시 미관상, 도로 흐름상 우리 도로가 좁은 데다 중앙분리대는 사실상 맞지는 않거든요, 4차선이. 그리고 그게 시야도 많이 가려지고, 오히려 또 반대 여건도 많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중앙분리대에 있다가 사람이 그 사이로 툭 튀어나오면 거기서 오히려 사람을 치는 경우가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뭐 당연히 장단점은 분명 있겠지만, 우리가 매년마다 4억씩 수리비 들여가면서, 그 유지보수비 들여가면서 겨울에 제설작업하면 또 부서지고, 또 유지보수해서 두고. 미관상 좋지도 않지만 저는 중앙분리대가 우리 도로에 맞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걸 자꾸 이렇게 계속 구간을 넓혀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설치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게 진짜 우리 강릉시 도로 여건에 맞는 건지, 강릉시가 관광지고 아름다운 부분인데 이 중앙분리대가 오히려 시야를 더 가리고, 또 그런 미관상으로 좋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 운전자들한테도 좀 물어보면 중앙분리대가 굳이, 없어도 된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생각은 다 틀리지만, 다 다르지만……. 근데 일단은 그 부분에서 제 개인적 생각은, 이제 장기적으로 우리가 계획을 가지고 갈 때 중앙분리대를 계속 가지고 가야 되는 부분이 맞는지 아니면 그런 부분들 계속 유지 보수해 가면서 이거를 가지고 가야 되는지.
그리고 또 설치해 놓고 우리 유지 보수 안 된 곳, 제가 몇 건 제보했을 겁니다. 사고 나고 부서진 거 보수가 안 돼 갖고, 보기 싫다고 몇 건, 제가 도로과에다가 작년에 이렇게 빨리 좀 보수해 달라고 얘기한 적도 있습니다. 보수도 제때 안 이루어지고 이런 부분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지 관리가 안 될 바에는……. 그런 부분들이 좀 비효율적이지 않겠냐고 판단됩니다. 일단 올 한 해 업무 보고 시간에, 과장님이 여러 가지, 이제 과가 바뀌셨지만 하여튼 잘 계획 세우셔갖고 올 한 해 고생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부분도 좀 잘 참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