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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9회 제3산업위원회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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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 부분은 그분들이 그 지역에 애초에 왜 들어갔냐, 애초에. 그분들도 구옥을 매입해서 들어가서, 로컬사업을 하셨던 이유들도 명주동에 젊은 사람들이 모이고, 그렇게 모였던 것이 명주플리마켓이라든가 명주예술마당이라든가 작은공연장 단, 이런 데서 소규모 행사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열리다 보니까, 거기가 뭔가 이제 핫플레이스 같고, 사람들이 모이고, 다양한 정보들이 교류가 되니까 했었는데, 그런 행사들을 다 중단시켰어요, 시가. 이미 도시재생이 자연적으로 잘 되던 지역을 행정에서 어떤 방향을 가졌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거기 가서 지금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중에 만들어졌던 마을관리협동조합 분들도 하시는 말씀이 문화재 야행할 때 외에는 딱히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 그 관아에서 하던 행사들도 좀 장려해 주고, 그걸 해 줘야지 마을관리협동조합도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것 같다고 얘기하시는데. 그래서 지금 저는 하드웨어는 이미 자연발생적으로도 많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여기는 어떻게 민간 네트워크를 잘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들을 장려하느냐, 이게 관건이지, 계속 반복해서 제가 과장님 오시기 전에도 말씀드렸던 부분이 명주·남문동에는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행정이. 그래서 지금 대기하고 있는, 기다리고 있는, 준비했던 곳들도 여기가 계속 다시 재도전하고, 재도전하면 그 지역들을 여기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게 국비 사업인데, 한 번 선정되고 나면 그다음에 연이어서 또 국토부가 지원 안 해 주잖아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