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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319회 제3산업위원회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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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제 저희 강릉을 방문하는 연간 누적 관광객들을 보면, 우리가 데이터랩에 잡히는 것도 보면 3,400만에서 500만 정도 되거든요? 그것을 우리가 일자별로 하루에 그래도 한 10만 명 정도가 유동 인구가 있다는 걸로 볼 수가 있어요. 지금 우리 기존 인구하고, 10만 명을 합치면 주말 내지는 계절적으로 좀 더 집중되는 부분은 있지만, 그래도 평균 1일 30만이 머무르는 도시거든요?

그러니까 저희는 어떻게 보면 인구집계로는 20만이지만, 유동 인구까지 포함하면 1일 30만 정도가 머무르는 도시기 때문에 도시기본계획에 어떤 목표로 하는 숫자에도 거의 와 있다고 봅니다. 이와 연계돼서 우리가 향후에 관련된 인프라, 하수시설이든 상수, 수도 공급시설이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좀 이제 우리가 단순히 거주 인구뿐만이 아니라 유동 인구까지도 포함한 도시기본계획의 어떤 인프라 확충에 연계시켜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부분도 우리가 지금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지방소멸에 대응해서, 지금 지방소멸 위기에 있는 도시들한테 관계 인구, 생활 인구 늘리라는 방식으로 많이 홍보를 하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단순히 지금 관련 인프라 확충 지원에도 그런 어떤 개념들이 반영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이 현재 도시기본계획을 잡는 기준은 있다 하더라도 이런 논리대로 우리 이제 관광도시들은 좀 적극적으로 피력을 해서, 또 연계해서 지원받을 수 있는 국비를, 그런 방안들을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요?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