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영식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은 이런 겁니다. 탈락이 된 이후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나니까 그러면 그 원인 제공자가 이렇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사실적 근거로 탈락이 됐는데도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하면 이게 바로 사각지대로 몰리는 경우잖아요. 직원들이 어렵겠지만 적게는 몇 개월 정도라도 모니터링을 했을 때 현장감 있게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개인정보나 이런 문제가 있고 그래서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그렇긴 한데 그렇다 하더라도 사각지대로 몰리는 그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라면 도움을 받는다고. 추후에 봤을 때 도움을 받는다고 하면 천만다행이죠. 그런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수급을 받고 있다가 변화가 생겨서 못 받게 됐는데 혜택을 줄 수 있는 주변 분들이 있겠나 하는 생각이 먼저 떠오릅니다.
예를 들어서 자식은 처음부터 도와주지 않았던 건데 내가 소득이 조금 올라갔다고 해서 1년에 한 번 올 지 말 지, 연락도 제대로 안 되고 그러는데 우리 시스템에 의한 것을 보면 모니터링되다 보니까 다 알게 되고, 또 그래서 탈락이 되고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과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이 좀 더 올해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