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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20회 제1행정위원회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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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과장님, 우리 승마장일 때부터 여기가 굉장히 위원님들 의견도 좀 분분했었고, 지금 이제 새로이 또 축구장 조성에 대한 부분도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이 조금 갈리고 있어요, 그죠? 본 위원은 이 부분을 이렇게 봅니다.

이걸 단순히 그냥 축구장, 테니스장, 이렇게 건립이 아니라, 본 위원이 생각하는 건 이건 지역의 안배예요. 그냥, 여기에 목적에도 나와 있잖아요. ‘남부권은 기피 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그동안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불편함이 다소 있었거든요?

그리고 사실 거기에 이제 이런 농가들도 있기 때문에 악취에 대한 부분도 이분들은 계속해서 고통을 받는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역의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건 어느 한 곳에서 정말 왕창 벌어서 이렇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실 이 지역의 안배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지관을 지을 때도 북부권, 그다음에 또 중심도시 타운에 있고, 그다음에 남부권을 다시 조성하는 것도 다 그와 같은 맥락이에요.

그리고 어느 위원님께서 지금 거리의 접근성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시내에 있는 분들이 거기에 들어가는 게 불편하다고 하면 안인 내 있던 분들도 시내에 나오는 거 불편합니다. 그분들이 어떻게 나오시겠어요. 그렇다고 하면 그 지역에 사시는 분들의 접근성도 우리는 고려해 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이거를 단순히 무슨 대회 유치, 수요 충족, 이런 부분들이 아니라 우리가 남부권과 북부권이 나누어져 있으면 경기장 조성하는 비율을 보고, 이분들에 대한 우리가 안배를 해 준다. 그래서 강릉시가 고루고루, 정말 스포츠라는 건 뭐예요? 결국은 주민들의 건강이거든요.

주민들이 건강해야 우리가 노후생활도 즐겁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고. 그분들이 또 그런 여가생활을 함으로 인해서 강릉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도 같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아까 스토브리그도 말씀하셨고, 동호인들 이런 말씀도 하셨고, 전지훈련 얘기도 나오고 했는데.

이제 이런 것들이 남부권으로 좀 배치가 되면서 그 동네에 있는 상권도 살리고, 그러다 보면 숙박 시설도 조금 더 들어오고. 이러면서 우리가 인구의 폭을 좀 더 넓혀가는 거예요. 이렇게 중심권에 두는 게 아니라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넓혀가는 취지로 보셔야 하고, 과장님의 답변도 그렇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거를 여러 위원님들 말씀하시는 거 그거를 제가 틀렸다고 말씀드리는 거 아니에요. 제가 생각이 좀 다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제가 결론을 내리자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모두의 만족은 될 수 없지만, 불만족을 최소화하는 게 우리 강릉시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안인진리에 있는 축구경기장 조성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그분들에 대한 부분도 우리가 이 정도로 강릉시민들을 골고루 강릉시가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들을 좀 알려드려야 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