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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341회 제1특별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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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우리가 용역을 해 보면은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해 달라는 쪽으로 답이 나오잖아요. 결국은.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 과장님께서 좀 세심하게 살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가 지난번에 학부모 임원들하고 간담회를 했었는데, 거기서 나온 얘기가 한결같이 아이들 방과 후에 아이들 보살필 수 있는 그런 장소가 없다고 굉장히 걱정을 많이 했어요.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을 때 분명히 과장님께서는 이게 지역아동센터에서 모두 카바하고 하기 때문에 아이돌봄시설 아니, 아이돌봄이 아니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돌봄센터 같은 거는 굳이 필요가 없다 그러셨어요. 지역아동센터에서 다 카바하기 때문에.

그런데 학부모님 얘기는 그거하고 많이 달랐어요. 지역아동센터에는 가고 싶어도 못 가고, 왜냐하면 인원은 제한돼 있고 거기에 가는 아이들의 순위가 또 있잖아요. 차상위계층 아이들이라든지, 생활보호대상자 이렇게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 순위로 하다 보니까 일반 아동들은 다 기회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굉장히 좀 뭐라 그럴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그런 학부모들이 있다고 얘기를 했는데, 물론 지금 학생들이 많이 줄어서 인원수는 별로 없겠지만 그래도 한 아이라도 우리는 정성껏 보살펴야 되고 이 단양에서 떠나지 않게 할려면은 그런 부분을 세심하게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 용역하실 때 그런 부분들도 좀 관심을 많이 가지고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북 단양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