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은둔형 외톨이 지원사업을 보면 제6조에 발굴 및 상담이 있는데, 다 좋습니다. 상담사도 파견하고 가족에 대한 부분도 하는데, 사실 발굴이 힘들어요. 이 발굴이 힘든 가장 큰 이유가 우리가 조울증이나 우울증 같은 이런 병색이 있는 부분은 쉽게 판단이 되는데 은둔형 외톨이 같은 경우에는 그저 집안에서, 내방에서 컴퓨터를 한다든지 게임을 한다든지 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부모들이나 가족들이 자칫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또는 무관심할 수도 있고, 더욱이 요즘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다 보니까 청소년기를 거치는 학생들이 방 안에 있는 것에 대해서 크게 인식을 못 하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인식을 한다고 하더라도 내 아이에 대한 부분을 부모들이 사회적인 편견이라든지 시선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서 드러내지 않으려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발굴이 쉽지 않아요. 더욱이 우리가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면서 집에 있는 것이 너무 당연시되는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도 예전에, 팬데믹 이전보다 이후가 조금 더 늘어났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과장님께서는 다 좋은데 지원사업을 하기 전에 발굴에 대한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할 것 같고, 그 계획이 세워졌으면 이들을 어떻게 밖으로 끄집어낼 수 있는가? 그리고 지원사업을 통해서 이분들이 사회 경제 활동의 주축으로써 사회 일원으로 돌아올 수 있는가?
이런 부분이 주된 사업의 목적이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