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의회 발언
강미숙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때 하고 나서 저희들은 다니면서 주민들한테 얘기 듣기로는 물론, 이제 시기적인 것도 문제가 됐었어요. 시기가 사람들이 한창 많이 올 때 시즌 때 했기 때문에 그때는 그 물놀이 축제 안 해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왜 하느냐, 그런 얘기가 있었고. 그다음에 거기 좁은 데다 이렇게 하니까 그 위험성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그 행사하는 그 시간에 너무 조마조마했다. 이런 말도 많이 했었고. 그다음에 또 거기에다가 모든 것을 다 무료로 줬기 때문에 예산이 생각 외로 필요 없는 것도 다 나갔다.
왜냐하면 예를 들면 마시는 생수를 놀러온 사람들 그냥 한 병이 500원이면 500원 1,000이면 1,000원. 받고 팔게 했으면 되는데, 그냥 무조건 무료입니다. 하니까 사람들 필요 없는데도 들고 가고 한 앞에 2~3개 가져가고 해가지고 막 그냥 뭐라 그럴까, 제한 없이 막 그냥 가져가서 나중에 보면은 뚜껑만 따 놓고는 먹지도 않고 그냥 버려진 거, 반만 먹다 버려진 거, 너무 낭비가 많더라.
그리고 고기 잡아왔는데 그거 이렇게 뭐라 그러죠? 쓸어주는 거? 회해 주는 거?
그거 비용도 안 받고 그냥 하니까 사람들이 또 무제한으로 오고 이래서 주민들이 그러더라고요. 생수도 그냥 팔고, 그 회해 주는 것도 한 마리 가지고 오면 얼마해 주고 물고기 잡는 것도 제한을 둬서 한 사람 앞에 몇 마리씩 잡게 딱 제한을 하고 이러면 될 텐데, 한꺼번에 사람들을 다 들어, 물론 이건 행사는 행사 진행에 문제가 있으니까 과장님한테 말씀드릴 건 아니네요. 하다 보니까.
어쨌든 그런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그리고 매포에서 전통적으로 하는 물고기 행사가 있는데, 굳이 또 남천에서 이렇게 해서 단양에서 이렇게 복적될 필요가 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문화진흥기금사업에서 이게 8,000만원에서 5,000만원을 뚝 떼서 단양갱 페스타에다가 넘겼는데 그 이유는 뭐였어요? 우리도 전혀 모르고 있던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