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강릉시장님께서 4월 10일에 강릉시의회에 공문 발송하셨어요, 회기 결정해 달라고. 그래서 우리가 11일에 급하게 의장단 회의를 통해서, 결정을 해서, 다시 발송했습니다. 요구에 응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집행기관에서도 거기에 맞는, 회기에 맞는, 그리고 심의를 하는 이 기관에 맞는 정도의 일정 조율은 필요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1,660억이나 되는 추경예산을 하고, 강릉 시민들의 살림살이에 대한 부분들을 얘기하는데. 아홉 명이나 되는 고위 공무원들이 워크숍이라는 이름을 통해서 불출석 명단만 제출하고 나오지 않을 수가 있냐고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연초에 계획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의원님들 다 연초에 계획합니다.
그렇지만 회기가 잡히면 모든 일정 다 미룹니다. 왜냐, 강릉시를 위해서, 강릉 시민을 위해서, 그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에. 매번 우리가 회기 때, 각 국·과, 실장님들 또는 과장님들께서 회기에 대한 부분들, 본인들의 일정이라든가, 아니면 과에 어떤 특별한 일정이 있을 때, 의원님들께 요구합니다.
각 상임위에 요구하면 위원장님께서 될 수 있으면 배려해서 다 바꿔드려요. 의원님들 일정 중에, 예를 들어서 우리가 문화해양관광국에 대한 부분들을 의원님들이 다 질의를 준비하셨더라도 복지국을 먼저 하겠다고 하면 그거 다 바꿔서 해 드립니다. 우리는 배려를 해요.
근데 도대체 집행기관은 의회에 대한 배려가 뭐가 있습니까? 예산이 있습니까, 조직이 있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적어도 출석 정도는 제대로 하셔야 하잖아요.
이게 의회에 대한 배려입니까? 이게 심의를 하는 공무원들의 자세입니까? 예결위 차수 변경하면 국장님 어떻게 하실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