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조대영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하고. 연곡천 관련돼서 거기에 이제 하상이 넓다 보니까, 뭡니까? 모래를 이렇게 많이 파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모래를 꺼내서 우리 시 다른 사업에 또 갈 수도 있잖아요. 그러면 가기 전에 당해 마을이라든가 인근 주민들한테“아, 이거 이래서 좀 다른 데로 가야 되겠습니다”라고 이해를, 양해를 구하라는 얘기를……. 그렇다고 뭐 일일이 다는 못 하겠지만, 그렇죠?
근데 뭐 그 마을에서“야, 너네 동네, 이장, 반장들이 뭐 하는 사람들이야. 우리 옆에 모래가 다 나가는데…….”라고 막 그냥 항의가 들어와서. 그 당사자들이 시에서 확인해 봤더니,“뭐, 시에서 하는 사업에 퍼가면 어때요?”뭐 이렇게…….
말은 그렇게 얘기를 안 했는데도 또 그렇게 말이 전해오잖아, 그렇죠? 그러면 이게 또 행정하고 우리 시민들하고 괴리가 생긴다. 저는 그 말을 100%는 다 안 듣는데, 행여나 그런 일이 있을 때, 특히 사업 부서니까.
그런 모래를 굴취하고, 이제 반출할 때도 조금만 얘기를 좀 해주면 다 민원 해결되는데, 실컷 고생하고 야단맞는다고 그래서 주민들하고의 소통. 화합, 소통을 먼저 해라는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