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홍정완 의원 발언
위원 더군다나 강릉 출신 몇몇 유명 작가들이 계시다 보니까 이쪽으로 포커스가 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장소도 좋고, 이야기도 좋지만 실제적으로 이걸 꾸준히 이 사업을 가져간다고 했을 때는 동선적인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선발을 해서 이분들이 꾸준히 와서 교육을 받게끔 하시겠지만 접근성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는 고민을 해 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물론 이쪽에서 제안을 주셨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장소가 이쪽으로 된 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시 사업으로 뭔가 가져간다고 했을 때는 조금 더 그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접근성이 있어서 굉장히 애로사항이 클 거라고 예상이 되거든요. 프로그램이야 당연히 좋겠지만, 이런 사소한 부분도 고민을 해 보시고 진행은 하지만 앞으로 함에 있어서 조금 더 생각을 갖고 해 주시길 말씀을 추가적으로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 드리겠습니다. 예맥아트센터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충분히 오셔서 설명을 들었는데, 계속 생각을 놓지 못하는 게 여러 차례 예맥아트센터에 대해서 예전에도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고민을 담당부서에서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고민을 좀 더 심도 있게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여기가 점점 단순 숙박시설로 변해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예술인들이 와서 여기서 먹고 자고 하면서 뭔가 창작활동도 하고 이렇게 하지만, 실제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활용 면은 많이 떨어지고 이 공간을 활용하려고 하니까 또 다른 숙박 프로그램이라든지 이번에 하시려고 하는 사업들이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 과감하게 생각하시고 문화원하고 이야기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이 공간을 문화예술인들을 숙박, 캠핑 이런 식으로 가려고 그러면 아예 그런 식으로 가시든지, 그게 아니면 다른 방안을 모색해야 될 것 같습니다. 계속 꾸준하게 여기는 예산이 증가되고 있습니다. 매년 증가되고 있습니다.
지금 추경에도 이렇게 프로그램 운영으로 해서 인건비라든지 이런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렇게 소소하게 예산이 자꾸 늘어나고, 이게 쌓이고 쌓이면 굉장히 큰 예산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여기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실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