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시설이 뒷받침되지 않고 그저 미생물을 쏟아부어서 이렇게 예산을 쓰는 거는, 일시적인 방편은 될 수 있지만 지속적인 우리 민원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시가 축산 농가들과 좀 협의를 하셔서 이거를 현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구상을 하셔야 돼요. 그래서 강릉시의 사실 뭐 아까 우리 김은숙 위원님께서도 강동을 예로 들어 주셨는데, 본 위원도 강동에 가끔씩 위원님들이랑 같이 점심, 회기 때 이렇게 식사를 하러 가면 그 냄새가 사실 굉장히 좀 고약하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고, 코를 막게 하는 하나의 요소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우리 강릉시가, 이제 좀 확대해야 되겠죠, 그렇죠? 인구도 늘어나야 되고 그다음에 옥계까지도 옥계항만이 들어오고 그러면 강동이랑 이런 지역은 반드시 거쳐가야 되는 지역이에요.
반드시 거쳐가야 되는 지역인데, 이런 어떤 관광 시설로 가는 이 시스템에서 그런 악취는 강릉시의 어떤 이미지를 훼손하는 부분들이 되기 때문에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 굉장히 많이 노력하시고 계시는 건 알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획기적인 방안을 역시 강구하셔야 됩니다. 이거는 농가하고 집행기관이 반드시 협업하시고 어떤 좀 그런 루트를 만드셔서 은행권이라든가 그래서 아주 저렴한 금리로 해서 현대화 시설하는 데 있어서 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시든지 아니면 정말 국비를 받을 수 있는 어떤 최대한의 노력을 하셔서 이런 부분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의 상태로는 끊이지 않는 민원을 우리가 그냥 받을 수밖에 없어요.
방패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 방패막이를 잘 만들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