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진용 의원 발언
위원 20만이 오면 뭐 하고, 21만이 오면, 50만이 오면 뭐 합니까? 똑같은 형태가 된다. 저희들은 지금, 이 시점에는 어떻게 하면 ITS 총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 행사를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하는 포커스가, 우리 의원들이 나중에 끝나고 났을 때는 추궁할 거 아닙니까?
뭐가 문제야, 뭐가 문제라는 거, 그렇죠? 이거를 머릿속에서 좀 생각을 해서 그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부터 차근차근해 나가야 된다. 교통 체계는 지금 우리가 안 하더라도 시스템에 의해서 해야 되는 입장이에요, 그 준비 단계에서.
근데 부수적으로 이 인원 가지고 지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각 과에서 협조가 안 되는데? 지금 우리 김기영 위원님 말씀하신 거, 각 위원님들 얘기한 게.
도로 공사를 지금 여기에서 세계총회 때문에 하게 되면, 도로과, 건설과 또 도색하고 차선 이렇게 해서 신호 체계 해서 우리 지금 하잖아요, 그렇죠? 이거 뭐 정체되고 이렇게 했다는 거 있잖아요. 전부 교통과에서 한 걸로 생각하지, 우리 부서에서 여기에 연계돼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시민들이 안 한단 말이에요.
가장 가까이 내가 접해 있는 부서를 먼저 생각하지. 그럼 우리는 ITS 총회 끝나면, 우리는 과가 있어요? 아니잖아요?
그러면 이 업무가 다 어디로 가냐 이거예요. 누군가가 이관을 받겠죠. 자, 조직위가 구성되면 하고 싶은 얘기 아무리 해봤자 안 됩니다.
장이 우리 시장님이 아니라서, 주도권을 갖고 끌고 가는 게 아니라서……. 우리 세계 합창대회 90개국 뭐 해 갖고 하는데 결국은 절반도 채 올까 말까 했죠. 시민들이 참석을 했습니까? 20만 되는 시민들이 절반이라도 참석을 했습니까?
안 했단 말이에요. 똑같은 현상이 지금 일어날 거라는 거지, 제가 봤을 때는. 그러니까 세계 대회를, 이런 세계적인 거를 유치를 할 때는, 종사자, 관계자 이들은 이유를 막론하고 참석을 해요, 기본적으로.
그런데 부수적으로 관심 갖고 오시는 분들이 문제라는 거지. 회의 장소에 들어오시면 세미나 들어와야 되잖아요, 그죠? 그러면 거기에 학술 그다음에 전문가들, 기타 등등 전부 관계자들이란 말이에요.
관련 있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렇게만 하면 끝이라는 거지. 그걸로 끝난다는 거예요.
세계 합창대회도 그거예요, 참석자들만 하고, 그날 대회 한 것만 하면 끝났어요. 연계성이 전혀 없었다는 거지. 그건 조직위에다가 맡기면 안 돼요.
우리 시민들하고 같이, 행정하고, 시민들하고 같이 가야 돼요. 그래서 우리 걸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행정이 아무리 해 줘도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갖고, 단체별로 나서 갖고, 글쎄, 그게 뭔지 해서.
정말 학술 하러 오시는 관련자들이,“야, 정말 이렇게 많이 관심을 갖고 왔구나”이래야 되는데, 썰렁하고, 저기도 텅 비고, 자기들끼리만 하는데. 정말 무슨 행사를 하려고 이러니까 사람들이 많아서, 차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행사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져야지만 된다는 거예요. 그건 뭐, 우승이 아니라 정말 그분들도 기분 좋아서 할 거예요.
그런 행사가 소도시에서 이루어져야 된다. 우리는 그렇게 몇 년 동안 지금 했지만, 지금 여기서 홍보를 어떻게 하고 이렇게 해서 어떤 식으로 하겠다는 게 지금 책자에는 그런 게 없어요. 어떻게 동참을 같이하겠다는 이제는 그런 게 지금은 나와 갖고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죠.
그게 1년 동안 해도 모자라요. 왜? 숙박시설, 음식점, 기타 등등 전부 관계, 강릉시에 있는 사람들이 동조해서 같이 협조를 해야 되는데, 안 그럼 바가지잖아요.
우리가 겪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인원도 모자랄뿐더러, 우리 직원들 이 인원 갖고 턱도 없는 얘기예요. 차라리 저는 조직위가, 시의 조직위가 별도로 있어야 된다고 봐요.
부수적으로 그 조직위에서는 큰 거를 하지만, 밑에, 밑바탕에 있는 세부적인 거는 우리가 해야지. 조직위에서는 손도 못 댈 거라고. 그런 조직위를 우리가 내부적으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이거는 분명히 검토를 해 보셔야 돼요. 안 그러면 우리 특별위원회가 나중에 감사로 그냥 전환할 수도 있어요. 그 정도로 우리가 고생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쓰고 이러기 때문에, 그쪽 분야에 지금부터는 계획안이 나와야 되겠다는 겁니다.
건물은 책임 감리하고, 책임 준공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쪽에 맡기고요. 어차피 지금 지어져야 되기 때문에 그쪽에는 그분들한테, 민간 회사 사업자들한테 맡기고, 조직위는 조직위대로 갈 거고, 우리는 우리 조직 가지고 다시 구성해서 한번 해보자, 이겁니다.
이해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