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위원 3단계로 나눠졌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사람이 많이 없고, 하루 이용객 수가 거의 10명 미만인 데도 있는데, 거기 버스 정류장이 되게 좋아요. 근데 그거는 설치는 좋지만, 보기는 좋지만, 실용성이 없다고 판단되는데 그런 부분들은 이제 예산이 또 많이 수반돼야 되는 부분이, 유지·관리 비용도 매년마다 계속 늘어야 되는 추세인데, 그런 부분들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좀 실태조사를 해서 정확하게 하루 이용객 수가 적은 데는 좀 소규모 정류장으로 하고, 시내권 같은 경우 이용자가 많은 데는 버스 정류장이 최신화 돼 갖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게 좀 맞는데.
지금은 좀 형평성에 안 맞는 부분, 시골 그런 부분도 버스 정류장 다 좋게 만들어 놓고 이용객 수는 없습니다. 그런 부분 그리고 밤새도록 또 불을 켜놓고 있는 경우도 있고, 파손된 구역도 많고, 이런 부분들은 전체적으로 한번 유지·관리 부분에서도 파악해야 되는 부분 같습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이용객 수 없는 데는 버스 정류장을 과감하게 좀 없애거나 아니면 그냥 그늘막 하나 정도의, 정류장 표시와 그늘막 하나 정도의 설치만 좀 필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