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용남 의원 발언
위원 아, 그걸 모르고 있으면 어떡합니까, 과장님이 담당 부서인데. 화물자동차는 다 차고지 등록제가 있어서, 거기에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그곳에 위치한 화물 공영주차장은 화물연대에서 처음에 지정을 해달라고 할 때 뭔 얘기를 했는가 하면. 외지에서 들어오는 화물 차량들이 와서 대기할 장소가 없고, 또 자기들이 사업을 하고, 돌아가기 전에, 공차로 가기 전에 화물을 확보하기 위해서 잠시 대기하는 장소로 쓰겠다고 해서, 화물 공영주차장을 지정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차장을 가 보면 전부 관내에 있는 차들이 대다수예요. 저도 그래서 다른 지자체의 화물 공영주차장 사업을 이렇게 살펴보니까, 시에서, 지자체에서 직접 나서 가지고 화물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고, 유료화해서 대부분 그렇게 관리를 하는데. 우리 강릉시는 화물 공영주차장으로 지정을 해주고는, 그 목적대로 사용을 안 하고, 거기 가 보면 지금, 제가 자료 화면 띄우려고 하다가 과장님이 그 현실을 다 알기 때문에 제가 지적을 별도로 안 하지만, 거기 가 보면요.
건설기계 그다음에 뭐 캠핑카, 그다음에 그건 뭡니까? 왜 컨테이너 같은 그런 시설물들. 그리고 지금은 숲이 우거져서, 잡초가 우겨져서 일반폐기물 방치한 그런 것들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동절기에 가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이게 쓰레기장이지, 무슨 그게 화물 주차장입니까? 계속 제가 몇 차례 지적하고, 지역 주민들이 거기 가서 쓰레기 치우는 봉사 활동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시정이 안 됩니다. 심각하죠, 과장님, 현장에 가서 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