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허병관 의원 발언
말을 못 하세요. 행감장인데 얼마든지 마음 놓고 말해도 돼요. 그래서 본 위원은 집행부가 어떤 개선이 되어야 한다.
지금 많은 사업들을 하잖아요, 집행부가. 일부 사업은 공사가 수행할 수 있는 그런 체계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희도 입찰공고도 많이 띄우고, 전국도 띄우고, 강원도 단위도 띄우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들이 공모사업 말고, 강릉시에서 발주하는 사업 중에 관에서 할 수 있는 사업들이 많이 있잖아요.
이런 사업은 아까 조금 전에 사장님 얘기했듯이 독립기관이라고 하지만 산하기관이라고 하면 집행기관은 공사를 이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야 공사가 커갈 수 있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주는 것만 받아서 요만큼 관리하다 보면 공사는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빨리 공단으로 가든지 아니면 다 공중 분해해서 아웃소싱하면 흑자가 나는데. 공사가 지금까지 보니까 500억 정도 예산이 나갔어요, 인건비 이런 걸 쭉 계산해 보니까. 1년, 2년이 아닙니다. 15년 세월을 오면서 계산해 보니까 500억되더라고요.
적은 예산이 아닙니다. 공사를 살려서 자급자족하는 걸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고기 잡는 걸, 돈을 주고 고기 잡는 걸 본인들이 잡게 해야지 기르는 정책은 잘못된 거 아닙니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집행부하고 충분히 논의를 해서 이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