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사장님,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일반시민들이 상당히 다가가기 어려운 기관입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합니다.
개발공사가 무엇을 하고 있는 곳인지 잘 모르기도 하고, 그리고 막연하게 자체 사업을 하는 거나 대행사업을 하는 거나 이런 것에 대한 용어조차도 굉장히 생소해하세요. 예를 들면 바다부채길이라든지 솔향기캠핑장이라든지 한옥마을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사가 주도 해서 하는 사업들도 사실은 다 강릉시가 한다 이렇게 생각해서 거기에 대한 공과가 시로 넘어가게 되는데, 본 위원이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공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이런 프로그램들에 대한 노력이 보여지는 부분이 있어서 본 위원이 이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릉 관광거점도시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지역관광마케팅 조직)구축하셨잖아요?
DMO가 지역 관광 추진의 조직이죠. 여기에 많은 로컬, 강릉시가 갖고 있는 숙박이라든지 식음료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사업들에 대한 부분들을 강릉 시민들이 참여하도록 굉장히 많이 유도 하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로컬 기반한 것은 해피하게 오감이라든지 시나미 구경, 예를 들면 관광 우체국 사업 이런 것들도 다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들어와서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뒷받침해 주신 겁니다.
그리고 DMO 사업을 좀 더 말씀을 드리면 관광거점도시가 선정이 되고, 21년부터 사실은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고 하지만 본 위원이 봐서는 사장님 취임 이후에 22년부터 해서 일반 시민들 대상이라든지 관광업종에 해당하시는 분들은 적극적으로 선정하셔서 그분들이 참여해서 교육이라든지 거기에서 다뤘던 활동들을 많이 끌어내셨거든요. 거기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좋고 그러다 보니까 DMO에 대한 부분이 강릉관광개발공사가 S등급까지도 받았던 예가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좀 더 열린 행정, 우리가 원하는 시민들과 함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많이 독려해 주신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해서 우리가 민간 협력으로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