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박경난 의원 발언
위원 혁신도시는 어찌 됐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 노무현 정부에서 시작을 한 거니까, 시즌2까지도 기존 혁신도시가 가지고 가겠다고 하는 거는 저희 입장에는, 없는 입장에서는 욕심이죠, 욕심인데. 또 이거 전체적으로 저출생에 인구 감소하고,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적으로 봤을 때는 이 부분을 계속 지역 곳곳에 분산해서 뭔가 기관들을 두는 것이 이게 효율적인가, 이런 고민은 할 수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메가시티 얘기도 나오는 거고, 그래서 그런 것들은 위, 정부가 고민하더라도 우리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정주 인구의 한계, 이제 확대의 한계.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나고 있는 유동 인구, 그리고 어쨌든 수도권 시민들한테 쉼터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는 입장에서, 저희가 막연하게 계속 그런 것들만 부담을 해야 하는 건지, 이런 부분에 대한 대응 논리를 좀 꼼꼼하게 준비를 해서. 앞서서 우리 배용주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대로 그냥 중앙에서 발표하는 안을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물밑에서, 발표되면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준비를 해 주셔야 되겠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