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이와 관련해서 중독자하고 자살 현황을 같이 받아봤습니다. 2023년도하고 2024년도에 중독관리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해서 받아본 자료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면 알코올 중독에 대한 빈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50대와 60대가 월등히 높습니다. 월등히 높다는 건 아마도 알코올 중독이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높을 거고, 그렇다고 하면 방금 본 위원이 얘기했던 치매 환자의 65세에서 69세 발병률이 높은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알코올 중독과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은 건강증진과에서 한 번 더 면밀하게 파악해 보시고 중독에 대한 부분이 벗어나고 빨리 해결이 되어야 치매 환자에 대한 부분도 낮춰갈 수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이걸 그냥 단순 치매라고 보지 마시고 여기에 대한 반드시 원인이 있을 거예요? 이 원인에 따라서 결과는 치매로 나타날 수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상관관계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주시고, 여기에 대한 부분에 지도 감독을 좀 더 철저히 해 주실 것을 요구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올해나 내년이 됐을 때는 이런 중독자들이 줄고 치매 환자도 줄고, 건강증진과가 정말 강릉의 건강을 지키는 과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하나 반가운 소식은 자살 같은 경우에는 전체 연령대가 다 낮아졌어요. 이건 보건소와 건강증진과가 여기에 대한 시민들에 대한 교육이라든지 시스템이 잘 갖춰지고 있다는 방증이거든요?
자살에 대한 부분들이 줄어드는 것처럼 중독이나 치매에 대한 예방이 철저하게 이루어질 것을 요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