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23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폐회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1차 정례회 이후에 여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9월의 첫날입니다.
오늘 9월 1일은 강릉시민의 날이기도 합니다. 이미 긴 여름이 지났어야 할 시기인데, 강릉은 여전히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씨만 더운 게 아니고, 시민들의 마음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
긴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로 인해서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고, 근심도 깊습니다. 며칠 전 대통령께서 직접 강릉을 방문하셨고, 강릉에 재난 사태도 선포됐습니다. 강릉시의회와 강릉시가 합심해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급한 대책 시행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아울러 하루빨리 단비가 내려서 시민들의 걱정이 덜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제324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등을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전문위원의 의사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