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25회 제1행정위원회2025-10-21

윤희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우리가 어디에 중점을 두고 과연 이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강릉시에 현안 과제에 대한 부분을 어느 정도 깊이 있게 연구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강릉시는 한번 짚어볼 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죠? 또 하나 우리가 2019년도에 강릉아레나 활용 방안에 대한 부분에 체육과에서 한 게 있습니다. 여기 보면 그 체육과에 현안 보고 안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수영장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는 지하층 관리 상태. 여기는 수영장으로 조성하는데 굉장히 미흡하다. 왜냐, 지하층은 통풍이 원활하지 못하고 곰팡이가 다수 발견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단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결과지가 이렇게 나왔고, 이 보고가 이렇게 됐음에도 불구하고 강릉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지하에 수영장을 밀어붙였고, 그로 인해서 우리가 생각했던 예산을 훨씬 뛰어넘는 예산이 지금 계속 들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과연 강릉시는 이 연구원에 출연하는, 이 연구원에서 우리가 도출해 내는 이 결과에 대해서 과연 어느 정도 신뢰성을 갖고 있는가도 다시 한번 짚어봐야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해 놓고 여기서 이런 결과가 도출해 냈음에도 불구하고 강릉시는 그냥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가는 겁니다. 내지는 강릉시가 내년에 당장 개최해야 되는 ITS컨벤션에 대한 부분들, ITS세계총회에 대한 부분을 2년간에 걸쳐서 이렇게 현안 과제로 해서 맡겼어요. 맡겼으면 적어도 내년 ITS세계총회를 위한 거라고 하면 강릉시의회 의원님들께 이런 내용들이 담겨서 이런 식의 운영 방안이 이루어질 거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의원님들께 보고가 들어와야 되는 게 본 위원은 맞다고 보는 겁니다.

이런 부분들이 의회와의 소통 안에서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우리가 출연안에 대해서 열심히 돈을 내고 그들이 도출해 내는 결과에 대해서 우리가 강릉시의회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겁니다. 강릉시는 강릉시가 추진하고자 하는 대로 가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면 과연 이 출연안에 대한 부분이나 출연금에 대한 부분을 의회가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연례 반복적으로 주는 게 맞는가?

이런 부분들을 위원님들 아마 대다수가 의구심을 가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이런 부분들, 이런 결과에 대한 부분들 이런 부분들은 위원님들과 같이 공유해서 소통해서 정말 연구원에서 이런 내용이 있었지만, 강릉시의 미래를 위해서는 이런 방안이 우리가 자체적으로 평가했을 때 좋다거나 아니면 지금 과장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런 식으로 나왔지만 좀 더 깊이 있는 용역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릉시에서 어떤 용역 과제를 줄 것입니다.”라는 이런 식의 내용들이 이루어져야 우리가 같이 발전해 가는 방향을 연구하고 소통하고 결과를 나타냈을 때 우리가 함께 그 기쁨을 나누는 그런 관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7년 정도 됐기 때문에 본 위원도 여기에 대해서 한 번쯤 짚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이걸 할 때 단기성으로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죠? 이걸 할 때는 반드시 시도 어떤 중장기의 계획을 갖고 집어넣을 거잖아요? 강릉시에 어떻게 쓰여질 것인가에 대한 부분도 굉장히 기대를 갖고 있을 텐데 그 기대 효과에 대한 부분도 강릉시가 의회와 같이 소통해 주셔야죠?

본 위원이 원하는 건 그겁니다. 앞으로 출연안에 대한 부분들의 보고가 반드시 이루어지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