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위원 그죠, 산불 있죠. 이렇게 해서 모든 종류의 자연재해를 다 했는데, 이런 것들을 총망라한 어떤 대대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가 가뭄을 논하고 있지만, 이제는 가뭄뿐만이 아니라 모든 자연재해에 대해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지금 강릉시가 계속해서 가뭄 이후에 또 계속해서 강우량이 늘어나고 있죠. 끝없이 비가 오고 있습니다. 또 끝없는 비에 시민들이 지쳐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이런 기상 변화에 대한 부분들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이제는 고민을 해야 합니다. 지나간 거는 또 지나간 거고, 이것을 우리가 조금 계기로 해서 다른 재해에 대한 부분도 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우리가 기부했던 생수에 대한 부분을 조금 넘어가 보면 한 1,000만 병 정도가 들어왔다고 해요, 1,000만 병 정도가 들어왔는데, 지금 한 100만 병 정도가 남아있죠?
남아있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 조금 아쉬웠던 점은 1,000만 병을 소비하는 데 있어서 직원들의 노력도 대단했고, 그다음에 그에 관련되어 있는 시민분들의 운반에 대한 부분들도 굉장히 강릉시가 가중시켰단 말이에요, 그죠? 그리고 1차, 2차가 지난 다음에 아레나에다가 풀어놓고, 이제 시민분들이 자발적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이게 남아있던 수십만 병에 대한 부분들을 시민분들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우리가 하루 종일 열어놨다고 하지만 장소가 한 곳이다 보니까, 그거 거기로 가지러 가는 시간적인 노력, 그다음에 운반하는 노력, 이런 것들이 몇 시간에 걸쳐서 이루어졌거든요. 그게 보통 길면 한, 두 시간, 세 시간 정도를 가는 여정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가, 그걸 여정이라고 표현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이제 가지고 오셨는데, 앞서 제가 과장님께 잠깐 언급을 했었지만, 보고하셨을 때 언급을 하셨었지만, 생수를 내주는데 모든 수고로움이 말 한마디로 사실은 좀 많이 강릉시가 또 폄하되고, 거기에 대한 오해가 불거지고 하는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죠? 병 안에는 우리가 그러니까 이제 다 정수 처리가 되어서, 생수도 있었지만, 사실 수돗물로 들어온 부분들도 있었잖아요.
그런데 서울에서 아리수도 오고, 이렇게 다른 타 지역에서도 그렇게 왔는데. 우리도 정수장 물을 통해서 들어왔을 때 수돗물을 통해서 먹거든요. 그러면 그거는 다 관리가 되어 있는 물입니다.
그런데 그게 마치 수돗물이라서 먹지 못하는 물인 것인 양 이런 식으로 오해의 소지가 또 있었단 말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앞서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강릉시가 여기에 좀 적극적인 홍보, 그다음에 적극적인 어떤 재난안전 문자를 발송할 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두 줄 정도만 더 넣어준다고 해도 시민분들의 오해가 쉽게 풀릴 수 있는 부분들이, 이거를 계속 구전으로 아니라고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나도 턱없이 오랜 시간이 걸리고, 이미 오해의 골은 너무 깊어졌다, 이런 부분들을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좀 더 우리가 폭넓은 매뉴얼을 마련하셔서,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을 마련해 주십사 요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