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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25회 제2특별위원회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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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윤희주 위원입니다. 우선 여기 계신 국장님과 각 과장님들, 그다음에 강릉시 모든 관계 공무원들께 우선 너무 고생 많으셨고, 노고가 크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이번 우리가 100년 정도에 어떤 이런 가뭄의 현상이 강릉시가 미리 대비하지 못했던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사실 우리가 예측 불가했던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도, 그나마 모든 분들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시민분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한 하나의 행동이었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일단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본 위원은 한 가지 좀 아쉽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우리가 이번에 이제 상수도 특위를 구성하게 된 계기도 사실은 이번 가뭄을 계기로 해서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이번 가뭄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느꼈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루 말할 수는 없지만.

그나마도 강릉시가 조금 신속하게 대응을 해서, 어떤 비상 급수라든가 운반체계에 대한 부분들을 좀 발 빠르게 움직여줬고. 그리고 우리가 다른 타 시군에서 사실은 이렇게 벤치마킹이나, 뭘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없었잖아요, 그죠? 이게 강릉시가 사실은 이제 전국에서 거의 최초이고, 가장 극심한 가뭄의 어떤 형태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적극적인 절수 조치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저희가 이렇게 좀 긴 시간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물을 공급하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시민분들께 전달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2020년도인가, 21년도로 기억을 하는데요. 우리가 강원연구원에 재난안전과에서 그 당시에 자연재해 대책에 대해서 이제 용역을 맡겼습니다, 맡겼는데. 본 위원이 내용을 들여다보니 그 안에, 불과 이제 5년 전이죠, 그죠? 5년 전인데, 그 당시에 자연재해에 대한 강릉시의 극심한 문제들은 뭐로 나타났냐면 태풍.

태풍과 그다음에 풍수해, 이런 부분들이 나타났지, 그 안에 어떠한 곳에서도 가뭄이라는 단어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가뭄은 예측 불가했던 사항이에요. 그 누구도 내다보지 못했던 사항이거든요.

따라서 이제 우리가, 강릉시가 이번을 계기로 해서 좀 더 넓은 의미의 어떤 용역이라든가, 이런 가뭄에 대한 대책, 그다음에 강릉은 거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태풍 왔었죠, 폭설 왔죠, 그다음에 지금 가뭄 왔죠, 그다음 또 뭐가 있죠?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