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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윤희주 의원 발언

326회 제1행정위원회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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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맞죠? 그래서 국장님 우리가 이 당시에 한복문화창작소에 대한 부분은 다들 좀 더 확대할 것이고, 거기에 대한 기대치를 굉장히 크게 가진 게 맞지만, 이 단계를 거쳐 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 아까운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이 2년의 시간이 사실 너무 마음 아파요? 너무 뼈저립니다.

정말 써야 하고, 정말 필요한 예산에 넣지 못하고 이걸 끌고 가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투입해야 하는 이런 사업들? 이런 사업들을 선정하기 전에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시고, 이 공모. 국비가 끝나고 시비로 이어져 가는 이런 사업들,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는 공모를 할 때 다시 한번 정말 면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깊이 고민하셔야 됩니다. 이런 사업들이 지금 비단 이 한복문화창작소뿐만 아닙니다. 우리가 예산을 뒤져보면 이런 식의 사업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정말 우리가 낚싯바늘에 걸린 것 같아요. 미끼를 던져주고, 우리가 그 미끼를 덥석 물은 느낌이거든요. 향후에는 이렇게 불필요한 사업에 쏟아붓는 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좀 더 챙겨주실 것을 요구를 드리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