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김현수 의원 발언
위원 김현수 위원입니다. 사전에 내용은 설명해 주셔서 잘 이해를 했습니다만 몇 가지만 짚어보면요. 기본적으로 작은 공연장 단을 비롯한 여러 공간이 다른 과로 이관이 되는데 특히 명주사랑채와 사임당예술터는 부득이한 사업 때문에 이렇다고 쳐도 작은 공연장 단이 문화예술과의 손을 떠나는 게 못내 아쉽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에도 그곳에서 공연이 하나 있어서 관람을 할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이관이 된다고 생각을 하니 그 공연을 보는 현장에서 제 마음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많이, 더 크게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이라는 소극장 형태의 공공 자산이 잘 활용되고 있었다고 보기 때문에, 365일 가동이 안 됐다고 해서 그게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보진 않거든요? 그 공간이 필요한 시민들, 문화예술인들이 있단 말입니다.
저는 앞으로 그분들의 수요는 과연 어떻게 충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과에서 분명히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분명히 듭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답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강하게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별표 1을 보면 문화공간의 기능 및 위치가 있거든요. 그곳에 보면 시나미 플랫폼하고 한복문화창작소가 추가 됐지 않습니까, 우리가? 다섯 군데 중에 그 두 곳과 하나 더 임당생활문화센터, 특히 세 곳 정도가 설립 취지에 맞게 잘 운영 및 활용이 되고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