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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의회 발언

권순민 의원 발언

326회 제3산업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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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외 지소가 보니까 가입이 안 된 지소가 많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 그렇게 지소를 설정하고, 소상공인들이 뭔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너무 좋은 것 같은데 소상공인회하고 협의해서 그런 지소를 좀 더 늘리자. 소상공인과에서 늘릴 수 있게 가서 그런 협의해서 강릉 시내에 소외되지 않는 지소가 없게 골고루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의견들을 총 취합해서 소상공인과에서 정책을 내놓든지 신규사업으로 내놓든지 이렇게 하면 좋은데 지금 일부 지소가 있다 보니까 나머지 부분들은 소외되는 부분도 있고, 안 하는 경우도 있어요. 저희도 아쉽다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지금 전체적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소상공인들이 많이 힘들어요, 맞죠?

저는 생각하기에 코로나 전후로 나눠진다고 보거든요. 코로나 전에는 그나마 강릉시 거리가 그나마 활성화되고, 골목형 상점가도 잘되고 했던 부분인데 코로나 끝나고 나서 야간이라든지 술 문화도 바꿨고, 소비문화도 바뀌다 보니까 저녁만 되면 포남동도 그렇고 너무 어두워요, 맞죠? 사람이 다니지 않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되는 곳이 월화거리, 야간에도 젊은 애들이 오니까, 거기는 그것도 만들었잖아? 금요일, 토요일 만드는 야시장도 있고, 그런 부분 때문에 활력이 돌고 하는데 그 외 시장은 다 전멸이란 말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아까 박경난 위원님하고 똑같은 얘기이지만, 되는 곳 말고 안 되는 부분도 공연이나 행사가 있으면 그 부분에 사업비를 세웠으면 좋겠는데 이게 그렇게 되지 않더라고요.

작년에도 소상공인과장님한테도 분명히 얘기했었거든요. 굳이 월화거리에 너무 많이 치중을 하지 말자, 다른 곳도 힘들다, 거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 예산을 세워 달라, 행사를 해 달라고 했는데 진행이 안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참여 인원수가 적고 여러 가지 효율성에서 안 되고 하다 보니까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포남동이라든지 입암동이라든지 그쪽이 활력이 돌아야 하는데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과장님께서 사업비를 세웠는데 거기에 대한 사업비는 거의 서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강릉시를 전체적으로 네 군데로 나눌 수 있거든요?

택지, 포남동, 입암동, 노암, 내곡동 이렇게 나눴을 때 소외되는 부분은 사실상 포남동 쪽이나 입암동 쪽이 소외된 부분이 많이 있는데, 과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하셔서 저녁에 다니면서 너무 소외되지 않게 그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야 되지 않겠나? 여기 보면 전통시장 관련된 비슷한 사업들이 계속 예산에 꽤 많이 올라왔어요? 전통시장 시설물 관리 사업에다가 현대화 사업 이런 부분이 많이 올라왔는데, 그런 부분에서는 시정되는 곳만 갔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을 변두리나 이런 곳을 생각하셔서 골고루 사업비가 책정되도록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강원 강릉시의회 회의록